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 병목 해소 노력한다!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 병목 해소 노력한다!

※시범실시 일주일, 소진공 천만원 긴급대출 3천명 넘어섰다고 합니다.

※2일(목) 오전 6시 30분 기준, 전국 현장 대기인원 지속적으로 감소.

※소진공 센터 내 대출서류 준비 편의성 제고를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스마트대기시스템 운영

사전상담예약시스템 운영

신용등급에 따른 대출창구 다변화

'홀짝제'도입으로 서비스 개선 노력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접수 상황

∴4월 1일자로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1000만원 직접대출! 접수는 오후 6시 기준으로 총 3,352건 접수(357억원)

∴4월 2일자로 오전 6시 30분 기준, 전국 주요센터 현장 대기인원 현황

-안양센터 2명

-안산센터 30명

-부산동부센터 10명

-서울서부센터 34명

-서울중부센터 40명

-서울남부센터 18명

-광주북부센터 04명

-화성센터 15명

-의정부센터 26명

-수원센터 70명

-대구남부센터 15명

-대전남부센터 10명

-성남센터 20명

-대전북부센터 06명

-울산센터 08명

-대구북구센터 37명

지역별로 다소 편차가 있을수 있으나 단계적으로 해소 가능한 수준으로 조속 감소 추세!

∴관련하여 소진공은 소상공인 자금 대출서류 준비의 편의성을 제고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행안부 지자체와 협조를해서 전국 11개 소상공인지원센터 내 설치(센터인근 5~10분 이내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된 25곳)

∴아울러 3월 30일 기준으로 전국 62개 소상공인 지원센터에서는 번호표 대체를 통해서 스마트대기시스템을 운영하여 소상공인의 상담순서 대기 시간을 줄일수 있도록 조치를 취한다고 한다.

- 소상공인은 태블릿에 연락처를 입력을 하고 대출상담을 접수하고, 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카톡이나 개인문자메세지를 통해서 알림을 보내고 상담을 진행한다고 한다. 상담순서 대기시간을 최소화 시켜서 소상공인이 접수시간 외 현장 대기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조치를 취한다고 한다.

∴3월 27일부터 직접대출을 통해서 사전 상담 예약시스템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4월 1일 부터는 직접대출을 본격화와 함께 '홀짝제'도입을 준비중! 신용등급에 따른 소상공인은 '코로나 대출'창구의 다변화로 대출 병목 현상 해소 노력!

∴신용평가정보를 토대로 1~3등급, 14개 시중은행(3,000만원/연1.5%) 1~6등급 기업은행(3,000만원,연1.5%) 4등급 이하 소진공 소상공인지원센터(1,000만원,연1.5%)